과거로 돌아가고 싶은 우리의 욕망은 현실에 대한 불만과 미래에 대한 불신일 것이다.
젊었을 땐 더 멋있고 건강하고 생활의 질이 지금보다는 더 나았다고들 생각한다.
그래서 드라마나 영화도 과거로 돌아가는 소재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면역은 흉선이 가장 커지고 활동성이 강한 사춘기를 기점으로 떨어지기 시작한다.
20대, 40대를 지나고 나면 크게 하강곡선을 그리게 된다.
마치 우리가 다시 돌아가고 싶은 그 젊은 시대를 그리워하듯이…
면역, 이것은 우리의 최대 희망일 것이다.
우리를 다시 건강하고 활기찬 그 시절로 되돌려 줄 수도 있는 면역은 우리가 각자 갖고 있는 믿음이다.
세상에는 아직도 고칠 수 없는 병이 있다.
세상에는 아직도 고칠 수 없는 병과 싸워나가는 사람들이 있다.
면역이 희망의 메시지다.
그래서 NK세포를
면역의 신이라 불러 본다.
1. 쉽게 피곤해진다
2.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다.
3. 숙면을 해도 피곤이 풀리지 않는다.
4. 항상 몸이 나른하고 권태감을 느낀다.
5. 감기가 쉽게 걸리고 잘 낫지 않는다.
6. 입 안이 잘 헌다.
7. 눈에 염증이 잘 생긴다.
8. 상처와 흉터가 잘 낫지 않는다.
9. 무좀이 생긴다.
10. 편식을 하게 된다. 배탈, 설사가 잦다.
11. 인내력과 끈기가 없어진다.
12. 체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낀다.
13. 담배를 많이 피운다.
14. 술을 많이 마신다.
15. 매일 스트레스가 쌓인다.
16. 기분 전환이 잘 안된다.
17. 일에 집중이 잘 안된다.
18. 생활 시간대가 불규칙하다.
19. 식생활 및 영양 섭취에 무관심하다.
20. 친척이나 형제에 성인병이 많다.
<그림:말초 혈액 림프구의 세포 독성 활성에 의한 암의 누적 발생률 비교-Lancet, 2000 >
1986년~1997년까지 3,500명의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말초 혈액 림프구의 세포 독성 활성에 대한 11년 추적 연구 발표에 의하면 면역세포의 활성도가 높으면 암의 발생률이 약 30% ~ 50% 가까이 낮은 것으로 관찰 되었습니다.
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은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는 암일 것이다.
그러나 암은 무리한 생활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되었을 때 발생 하는 질병일 뿐이다.
···(중략)···
인간의 체내에서는 매일 5,000여 개의 암세포가 생성된다.
하지만 수면을 취하는 동안 면역세포가 온몸을 구석구석 다니면서 암세포의 싹을
처리하기 때문에 이 세포들이 암으로 진행되지는 않는다.
- 면역의 신 중 발췌 -
후천적인 학습을 통해, 바이러스 세포 및
암세포를 인지하고 살상한다.
가슴샘(Thymus)에서 학습을 하기 때문에
첫 글자를 따서 T세포라는 이름이 붙었다.
전체 림프구의 약 4분의 3이 T세포이다.
선천성 면역반응(NK)와
후천성 면역반응(T)사이의 매개체로
면역계의 다른 세포를 위해 병원균의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면역계에서 외부로부터 침입하는
항원(바이러스, 병원체 등)에 대항하여
항체(무기)를 만들어 낸다.
최근 발표된 논문 등에 따르면, 나이가 들면 NK세포 활성에 관여하는 세포 비율이 감소하여
면역기능 활성화 능력이 감소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성조절 NK 세포 | 노화된 NK 세포 | |
---|---|---|
세포 비율 | 감소 | 증가 |
내일을 위한 오늘 건강한 지금이 최적의 보관시기
면역세포 보관은 암 치료와 각종 바이러스
감염을 대비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자가세포를 미리 보관해 두었다가 사용시
면역거부반응 및 부작용의 걱정이 없음
세포치료제 상용화시
빠르고 유용하게 치료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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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움의원 통합 면역,줄기세포 센터 조성훈 교수